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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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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 정적이면서 거대한 공간감 프랑스의 초기 고딕 건축을 대표하는 큰 성당. 파리 센 강의 시테 섬에 있으며, 1163년에 착공하여 1245년에 완성하였다. 노트르담 성당은 프랑스 및 유럽 각지에 여러 곳이 있으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은 시테 섬에 위치한 노트르담 성당이다. 여기서 스테인드 글라스의 정수를 보았다. 우리나라 성당 및 여러 건축물에서 보이는 스테인드 글라스는 아기들 낙서와 같은 수준일 뿐이였다. 그 거대한 공간의 느낌을 잊을 수 없다. 그 중세에 어떻게 이런 디테일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역시나 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인간의 극한의 능력의 발산이 필요했겠지..
팡테옹(Pantheon)의 위엄 - 실제로 보지 않고 그 공간감을 논하지 말라 건축과 출신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접해봤을 이름 파리의 팡테옹. 1757년경 건축가 자크 제르맹 수플로가 낡은 생트주느비에브 교회를 대신해 파리에서 바로 그 자리에 지은 같은 이름의 교회이다. (로마의 판테온이 아닙니다.) 책에서 보는 것과 확연한 차이는 그 공간감과 색채이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다. 그 거대한 공간을 설명하기에는 우리가 가진 언어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 사진을 올리는 것도 무의미하다라는 생각이 있다. 혹시 파리에 들른다면 팡테온의 고요한 공간을 꼭 경험해 보시라.. 입구에는 거대한 코린트 양식의 열주가 반기지요.어마어마 합니다. 정말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푸코의 진자가 있습니다. 여기에 돔의 크기도 사진으로는 ..
프라하 파노라마 사진 몇 장 2012. 02. 16 아름다운 도시 PR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