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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내소사 - 그 아름다운 고요함.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서기 633년)에 창건된 고찰이다. 이곳을 두번째 찾게 되는데 국내 여러 사찰들 중에서도 그 고요함이 참으로 아름다워 속세에 들어와 있어도 늘 생각나는 곳이다. 사실 백제때 창건된 사찰이지만 임진왜란때 대부분 소실되어 조선시대에 중건되었으니 건축양식이나 기법들은 백제의 그것을 많이 잃어버렸다.(뭐 대부분의 문화재들이 그렇지만) 특히 대웅보전의 다포는 백제시대의 고찰이다라고 말하기 무안할 정도이다. (다포는 기둥과 지붕사이 공포부분의 건축조형양식중 하나로 고려 후기부터 발달하기 시작했다.) (내소사 대웅보전, 사실 이렇게 화려한 다포양식은 조선시대에 두드러진다.) 이러한 전통건축에 대한 비판은 일단 제쳐두고 이 절이 보이는 아름다움에 대해서만 말하고자 한다. 일주문을 들어서며....
만화 캐릭터들 < 쉐도우 레이디 > < 용랑전 > < 해와 달 > 참 만화 많이 봤었지... 몇번씩이고 봤던 것들인데 동경의 대상이랄까.. 그래서 캐릭들을 그렸었고 (plus pen + color pencil) 이런 만화들 또 없나?
설계실 귀신 캐릭터 archi station시절 새벽 4시에 의자붙여놓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 대충 밥먹고 대충 씻고 대충 수업받고 해떨어지면 다시 정신이 말똥말똥해지던 그 시절..
호나우도 스케치 고등학교때 그렸던거 같다.. 뭐 지금 보기엔 많이 창피하지만 그땐 나름대로 노력했다구
이틀간의 교육 본사에서 교육이 있어서 미루다 미루다 오늘부터 2일간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 프리마벨라를 웬만하면 하고 싶지 않았지만 공사팀장님이 혼자 전전긍긍 하시는게 보기가 안좋아 내가 배워서 내가 해야겠다라고 마음먹었다. 이번 교육은 그래서 성심성의껏 배워와야한다. 그래서 바로 현업에 적용시킬수 있도록 말이다. 하지만 역시 교육 끝나고 소주 한잔을 기울일 친구들을 만난다는 것에 더 가슴이 설레이다. 어이 친구들~~~ 내가 간다고~~~
말레나 말레나 (Malena, 2000)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 출연 주세페 술파로, 모니카 벨루치, 비탈바 안드레아, 루치아노 페데리코 더보기 이 영화를 본 이후 난 모니카 벨루치를 나의 여신님으로 모시게 되었다. 잠이 오지 않는 늦은밤 방의 불을 모두 끄고 관람을 시작한 이후 끝날때까지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까지도 잔잔한 가슴아림은 멈추지 않는다. 전쟁이란 비극이 만들어낸 한 여인의 풍파와 같은 삶. 이 영화의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난 인간의 추잡함에 치를 떨었다. 욕정과 욕망, 시기, 질투, 미움 같은 것들이 얼마나 무지한 가운데서 발생되는지 그 사람들의 더러움에 눈을 씻고 싶었다. 욕망의 한 가운데 있던 말레나 "죽어라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 마치 어디서 탈출하듯. 갈망... 순진함... 그리고 ..
NO SMOKING 여자친구의 요청으로 만들었던 금연문구 퍼가서 쓰세요 여자친구는 맘에 안들어 했지만 쳇.. 담배나 한대 펴야겄다...
인크레더블 헐크 사실 이 영화를 보기전 많은 갈등을 해야만 했다. 사실 헐크라는 영화의 장르가 깊이있는 생각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보고 안보고에 따라 나의 가치관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단지 내가 했던 갈등은 헐크 1편을 보지 않았기 때문!!!! (헐크에 대한 내용은 만화로 봐서 다 알고 있었다. 당시 헐크 1편도 크게 눈요기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안했었기 때문) 그래서 어둠의 경로(?)로 1편을 먼저 봐야 할까 잠시 고민 했지만 역시나 고민할 것은 아니다. 그냥 봤다. 오로지 에드워드 노튼과 리브 타일러를 보고 싶은 생각에.. 영화를 보는 내내 피터 잭슨 감독의 킹콩을 떠올렸던 것은 나뿐이였을까? 가슴따뜻한 괴물이 등장하여 여주인공 (우리의 리브타일러~~~♡)을 구출하고 산속으로 휘리릭~~~ 무엇보다 가슴아팠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