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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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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공원에 로봇 강아지가 나타난 이유 푸른 잔디밭과 우거진 나무들. 잔디밭 사이로 나 있는 아스팔트 도로에는 조깅하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걷는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로봇 강아지도 지나갑니다. 싱가포르 공원에서는 지금 로봇 강아지인 '스팟(Spot)'이 화제입니다. 싱가포르 공원에 로봇 강아지가 나타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싱가포르 정부가 공원에 이 로봇 강아지를 풀어놓은 이유는 코로나19 때문입니다. 로봇 강아지 스팟은 공원에서 다음과 같이 외치고 다닙니다. “자신의 안전과 주위 사람들을 위해 1 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하는 역할로 스팟을 쓰고 있습니다. 스팟은 미국 로봇 업체 보스턴 다이나믹스 사에서 만든 4족 로봇입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도시 공원에 2주간..
발리보다 바다가 아름다운 인도네시아 '뿔라우 스리부' 인도네시아하면 떠오르는 관광지가 있으신가요? 인도네시아에 대해 아시는 분은 아마 바로 '발리'를 얘기하실 겁니다. 발리가 인도네시아인지 모르는 분도 꽤 계시더군요. 그리고 발리와 함께 유명한 인도네시아 관광지는 롬복(Rombok) 섬이 있습니다. 롬복에는 윤식당1의 배경이었던 길리 트라왕안 섬도 있습니다. 발리나 길리섬이나 모두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깨끗한 바다와 청명한 하늘,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사는 분들 특히, 자카르타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발리보다 '뿔라우 스리부'라는 곳을 더 추천합니다. 뿔라우 스리부(Pulau Seribu)는 '섬'이라는 뜻의 뿔라우(Pulau)와 '천'이라는 뜻의 스리부(seribu)가 합쳐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한국말로는..
세계 최초 다크 스카이 국가 '니우에'의 밤하늘 모습 태평양의 작은 섬 국가 니우에(Niue)는 국제 다크 스카이 협회(International Dark Sky Association)로부터 세계 최초의 '다크 스카이 국가'로 인정 받았습니다. 국제 다크 스카이 협회(IDA)란 빛공해로부터 밤하늘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적인 비영리단체입니다. 인공적인 빛의 악영향으로 인한 오염과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야생 동식물을 보호하며 빛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 빛공해 단계별 보이는 밤하늘 별 모습 남태평양 한가운데, 뉴질랜드에서 약 1,500마일(2,400킬로미터) 떨어진 100평방마일 (259평방 킬로미터)의 산호섬, 인구 1,500 명인 니우에(Niue) 전체가 다크 스카이 플레이스(Dark Sky Place)로 승인 받은 것입..
여행객들이 선정한 또 가보고 싶은 공항 15 해외 여행을 하면서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공항입니다. 여행의 출발과 마지막을 담당하고 있는 공항은 여행객들에 있어서도 중요한 장소입니다. 그 공항에서의 추억이 배가 되는 곳도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해드릴 세계 여러나라의 유명한 공항들입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편리한 서비스로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별한 공항들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공항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1. 아슈하바트 국제공항(ASB) / 투르크메니스탄아슈하바트 국제공항(Ashgabat International Airport)은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에 있는 국제공항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의 허브 공항입니다. 공항 외부 디자인이 매(Falcon)의 형상입니다. 내부의 황금빛 디자인은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는 공항입니다. 2. 아부다비 ..
'투명건물 같아요' 스위스에 설치된 거울로 만든 집 Doug Aitken이라는 미국 예술가는 스위스의 한 산에 큰 거울로 입면을 덮어 만든 집을 전시했습니다. 이 거울로 만든 집 작품은 실제 집의 크기로 만들어졌으며 시간, 날씨, 위치에 따라 거울에 비친 모습이 달라지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 것입니다. 우연히 이 작품을 찾아보게 되었고 저는 깊은 감명을 받아 여기 '소피스트 아뜰리에' 블로그에 그 사진들과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미국 예술가 Doug Aitken은 스위스 크슈타트의 눈 덮인 산에 거울로 덮인 목장스타일의 집을 설치했습니다. 건물 밖에서 보이는 모든 부분을 거울로 덮었고 내부도 거울로 붙여서 외부에서 보이는 모든 환경이 거울에 비쳐지게 만들었습니다. 이 건물에 들어오는 방문객들은 거울이 붙어 있는 집 내부 또한 자유롭게 ..
외국여행가서 그랩에 핸드폰을 두고 내렸을 때 외국에서 그랩 이용시 핸드폰을 두고 내렸던 경험오랜만에 떠난 해외여행에서 겪은 일입니다. 아내와 함께 떠나는 정말 오랜만의 해외여행이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여행 몇 주 전부터 산책을 앞둔 강아지처럼 들떠 있었습니다. 저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여행을 갔습니다. 동남아 여행 자주 다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교통수단으로 그랩(GRAB)만한게 없습니다. 괜히 택시 탔다가 요금 바가지에 실랑이 할 필요도 없고 목적지가 맞네 틀리네 기사와 싸울 필요도 없으며 차를 잡기 위해 전전긍긍할 필요도 없는 "여행자들을 위한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가 그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몇달씩 살면서 수도 없이 많은 그랩을 이용했었습니다. 말레이시아라고 다를 이유는 없었죠. 다만, 말레이시아에서는 처음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마그넷 사기 좋은 곳 여행의 증거 '마그넷'저는 여행을 다녀오면 그 지역의 마그넷을 모으는 편입니다. 다른 기념품들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실용성도 없을 뿐더러 뭔가 통일감을 주지 못하는데 마그넷(일명 '냉장고 자석')은 냉장고에 붙여놓으면 확실한 여행의 증거가 되어 줍니다.[관련글] 여행에서 수집한 냉장고 자석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Suria KLCC 쿠알라룸푸르에서 마그넷을 사려면?작년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했을 때도 저는 마그넷을 샀습니다. 다만 좀 여러번 샀습니다. 이유는 말레이시아에 마그넷이 좋은게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조금 조잡스러운 마그넷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그보다도 못한 것들을 사게 될까봐 하나 둘 사던 것들이 좀 많아졌습니다. 가격이 그다지 비싸지 않아서 부담스럽진 않았는데 쿠알라..
'혼행' 추천하고 싶은 나라 9곳 요즘 여행 트렌드는 혼행(혼자 여행)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여행 상품이나 콘텐츠들이 이 혼행이란 키워드로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옛날부터 여행이란 혼자하는 여행이 진짜 여행이다라는 말을 듣곤 했었는데 실제로 실천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만일 혼행을 하게 된다면 정말 조용한 나라를 선택해보고 싶긴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혹시 혼행을 꿈꾸는 여행자가 계시다면 그 분들을 위해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는 어떤 곳들이 있는지 추천드려 보고자 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성향이 다 다르겠지만 제가 말씀드릴 처음 혼행하는 여행자들이 목적지로 삼기 좋은 나라 9곳을 참고하셔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혼행(혼자 여행) 추천하고 싶은 나라 9 1. 태국처음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게 이만큼 완벽한 여행지가 있을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