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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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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서북청년단 리턴즈 최근 서북청년단 재건위의 등장 이후 제 아내로부터 과거 서북청년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경악을 금치 못하여 여러 자료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끔찍한 우리의 역사입니다. 서북청년단과 관련한 좋은 만화가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역사가 과거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요즘. 출처 : http://www.podbbang.com/ziksir/view/1063
소녀시대 탈퇴 요청 받은 제시카의 변(辨) 소녀시대 멤버중 제시카가 팀을 탈퇴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사태를 파악해보니 여러가지 설이 나돌더라. 물론 제시카가 자신의 사업을 위해 팀을 이용하고 있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SM의 입장이 바뀌었을 수도 있으나 내가 보기에는 제시카가 자신의 사업에 대해 충분히 SM이나 다른 멤버들에게 동의를 구하지 못했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 추론을 해본다. 제시카가 팀을 탈퇴하는 것은 SM입장에서도 그리 옳은 현상은 아닐 듯 한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SM 또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이번 결정은 큰 상처 혹은 손해로 작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제시카 탈퇴 요청 사태에 대해서는 나는 좀더 SM의 편에 기울 수 밖에 없다. 아래는 제시카가 SM으로부터 퇴출요구를 받고 올린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제시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2년간 성적표 1. 국가경쟁력 26위 사상 최저 ( 2007년 9위 )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05/21/0301000000AKR20140521198300002.HTML 2. 지난해 식량자급율 23.1 % , 사상 최저 http://www.hani.co.kr/arti/SERIES/489/608973.html 3. 2분기 GDP 성장율 0.5 % , 7분기만에 최저. 4. 가계빚 1000조 돌파 사상 최대 , 9년만에 2배이상 늘어 5. 국가빚 1000조 돌파 사장 최대 , 5년만에 2배 이상 늘어 http://news1.kr/articles/?1362984 6. 2008년이후 자살율 급증 ( 청소년 남자 노인 ) 7. 박근혜 집권이후 한국 , 언론의 자유 지수 OECD..
아존(AZON) 단열바, 정품과 카피제품을 구분하자 요즘 건축물에서 커튼월 및 창호 제품을 알루미늄 단열바를 주로 사용하면서 단열바에 사용되는 제품이 크게 폴리아미드(PA66GF25)와 폴리우레탄(AZON)으로 양분되고 있다. 이 단열바를 사용함으로써 결로방지 및 열손실 최소화라는 요구성능은 폴리아미드든 아존이든 비슷하게 만족시켜주고 있다. 다만, 아무래도 아존제품이 좀 더 널리 사용되고 있고 현장에서도 좀 더 선호되는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가장 큰 차이라면, 물성의 차이랄까? 폴리아미드는 고체의 성질이고 아존은 액체라는 차이정도 일 것이다. 이 글에서 내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폴리아미드와 아존 단열바의 무슨 성능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아존 단열바를 고려시 주의해야 할 사항 중 하나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아존 단열바는 전문업체를 통해 자재..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 지진 발생 (진도 5.6 추정) 오늘 16일 오후 12시 28분경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진도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에 의해서 도쿄 도심까지 그 진동이 감지되었다. 그러나 다행히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은 듯 하다.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인 듯 하나 점점 일본에서 발생되는 지진의 발생횟수가 늘어나는 듯 하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진도 5.6의 규모는 작다고 할 수 있으나 혹시나 보다 큰 지진이 오기 위한 전주가 아닐까 걱정되는 건 사실이다. 환태평양지대가 최근 많이 수상하다. 우리나라도 지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데 세월호 참사등을 비추어 볼 때 심히 걱정되는 바이다. 우리나라같은 관료주의 사회에서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대비하기 위한 매뉴얼같은게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여하튼 일본의 일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
Benz GLA 45 AMG Benz GLA 45 AMG. 360마력을 내는 2리터짜리 4기통 터보엔진 7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 제로백 4.8초 제한최고속도는 250km/h 최대토크 45.9kg-m(450Nm) 연비 13.3km/리터 7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후덜덜한 가격이지만 볼 때마다 내 가슴을 뛰게 한다.
요즘 스팸메일은 보내는 사람도 사기치네?! 요즘 스팸메일은 보낸사람을 OKCashbag 으로 해서 보내는구나... 여기에는 보이지 않지만, 아까는 '네이버 메일'이란 분이 스팸을 보내셨더라... 요놈들.. 내가 깜박 속아 메일을 누를 뻔 한 줄 알았지? 사실은 메일 제목도 안보고 스팸신고를 안하고 지울 뻔 했다 이것들아 스팸신고해주마~~ 보낸사람을 바꿀 거 같으면 제목도 바꿔~~
성장과 분배 [퍼온 글] : 복지는 성장을 위한 발판이다 이글의 원출처는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humorbest&no=328275&page=1&keyfield=subject&keyword=복지&search_table_name=humorbest& 이곳이고 해당글은 뽐뿌사이트의 이슈정치토론 게시판의 zaphie님께서 본문과 댓글을 정리한 내용을 퍼왔습니다. ------------------------------------------------------------------------------------------------- '글로벌 경쟁구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당분간 성장위주의 정책으로 가야 한다.' 이 말은 복지정책 하기 싫은데, 핑계대기도 귀찮은 정치인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