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바다 (3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외선차단제추천] 유분기없는선크림 실키앤라이트썬밀크 사용후기 아~~ 드디어 작렬하는 태양으로 인해 선크림을 로션마냥 사용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도 여름이면 선크림을 엄청 사용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매년 두세개 정도는 구입하는 것 같네요. 올해는 제가 사용할 썬크림을 하나 미리 골랐는데요. 여러분들께도 제가 고른 이 자외선차단제추천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실키앤라이트썬밀크 (Silky & Light Sun Milk) 입니다. 실키앤라이트썬밀크의 UV차단 지수는 SPF50+에 PA+++입니다. 이 자외선 차단지수에 대해 잠깐 설명드려보자면, SPF는 자외선에 의해 홍반이 일어나는 것을 것을 막아주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인데요. 일반적으로는 UVB의 차단효과를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SPF 지수에 15분을 곱하면 지속가능한 선크림의 효과시간이라고 .. Maunal 모드로 사진을 찍어야 하는 이유 - 사진에 감성을 넣다 전 사진 전문가가 아닙니다. 기가 막힌 사진을 찍을 자신도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Manual 모드로 사진을 찍어야 한다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감히 말하건데 그럴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저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Sony nex-5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렌즈는 번들, 단렌즈, 광각렌즈 하나씩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전 사진을 배워본적도 없고 사진기를 사고 동봉되어 있는 사용설명서 한번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많은 분들이 그러지 않나요?) 그래서 카메라를 사고 3년이 넘게 Auto 모드로 놓고만 사진을 찍었죠. 이 카메라를 사기 전 가지고 있던 DSLR(캐논)도 그렇게만 이용했구요. 그 전 똑딱이를 쓸 때도 역시 그랬습니다.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지만 잘 찍은 사진에 대한 동경은 늘.. 야경사진은 언제 찍는게 가장 좋을까 (미러리스 야경사진 도전기) 제가 무슨 사진 전문가도 아니고 사진을 배운다고 해서 어마어마하게 사진을 잘 찍을수 있을만한 재능을 가진 것처럼도 안보여서 DSLR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제겐 그냥 무거운 들고다닐 것(?)에 불과한 물건이지요. 그래서 미러리스를 이용합니다. 전에 한번 포스팅 했었지만 SONY NEX-5N 기종을 애용하고 모든 사진을 그걸로 찍는답니다. (2014/08/09 - SONY NEX-5N, 현실을 왜곡하는 놀라운 카메라) 최근에 E-mount 렌즈군 중 광각렌즈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SEL 10-18mm 렌즈를 풍경사진을 찍을 요량으로 10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구입을 했죠. 제 사진실력을 장비로 만회하려는 얘기에 동감하는 고개끄덕임으로 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처음 시험을 해본 것이 야경사진 도전이.. 호텔 등급 평가 제도 어떻게 바뀌었을까 어느날 저희 회사 상무님이 저에게 오다(?)를 내리셨습니다. "6성급 호텔에 대해서 조사해서 보고해. 그리고 5성급이랑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봐" 밑도 끝도 없는 저 오다(?)를 받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6성급이라고 칭하는 호텔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저도 밑도 끝도 없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유명 블로거이신 몽돌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몽돌님께서 몇가지 소중한 정보를 저에게 주셨고 그걸 바탕으로 전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몽돌님께서도 이 주제로 포스팅을 하신 것도 있었죠. (몽돌님 포스팅 : 호텔등급제도 개편 행정예고 간단히 들추어 보기) 그 글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몽돌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몽돌님의 블로그 .. 파워포인트 표 작성시 간격 맞추기 쉽게 할 수 있어요. 1. 어느날 파워포인트를 실행시켰어요. '표'라는 것을 만들었지요. 표색깔도 좋고 뭔가 잘 될 것만 같아요. 2. 첫번째 열에 큰 주제 제목을 적으니 칸이 작아서 칸을 좀 벌렸어요. 엥? 마지막 열도 좀 칸을 줄였는데 가운데 칸 간격들이 엉망진창이네요? 3. 마음을 가다듬고 간격들을 일일이 마우스로 칸 줄을 옮기며 맞춰봐요. 에이.... 실패에요. 뭔가 안맞는거 같아요. 이럴때 자동으로 엑셀처럼 표 간격을 맞췄으면 좋겠다고 하늘에 기도해요. 4.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신이 기도에 응답하여 그런 기능을 탑재했어요. 먼저 간격을 맞추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셀을 마우스로 주욱~선택하세요. 5. 상단 메뉴에서 '표 도구'>'레이아웃'을 클릭해 보아요. 6. 레이아웃 메뉴에서 '열 너비를 같게'에 마우스 커서를.. 위니아 제습기 '뽀송' 사용 후기. <위대한 제습의 세계를 마주하다> 지난 1월 중순경 저는 현재 살고 있는 전세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를 오면서 집주인이 도배는(만) 싹 다시 교체해 주셨습니다. 근데 저희 집이 북향이라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추웠어요. 웃풍도 많았구요. 그냥 기온만 낮은게 아니고 집 안에 환기가 잘안되거나 결로등의 이유로 습하기까지 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웃풍을 막는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바람이 새어 들어오는 것은 어느정도 막았으나 습기는 도저히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었어요. 평소에 습도가 70~75%를 웃돌았습니다. 그래서 기온이 떨어지면 더 추위를 느끼곤 했죠. 집안에서 빨래를 말려야 하는데 빨래가 며칠이 가도 잘 마르지 않고.. 심지어 방 한 켠에 물이 흐르기 시작했죠. 헉. 곰팡이도 피어오르고 말이지요. 그래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제습.. 작년 스위스 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 소개합니다. 2014년 7월 말~8월 초까지 스위스 여행했던 5일간 나와 아내가 처묵처묵했던 음식들 나열합니다. 스위스는 기본적으로 음식값이 어마무시하게 비싸다는 정보를 듣고 우리 부부는 하루에 두끼만 먹고 그것도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로 연명하여 여행경비를 줄여야 한다고 다짐했기에 스위스를 여행다니는 동안 먹는 것을 철저하게 아끼기는 개뿔.. 그냥 계속 처묵처묵.. 돈은 카드사가 내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과 무개념으로 일관했던 먹거리 탐방 여행이 되었던 그 때 기억을 떠올리며.. 1. 더치커피 :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11시간을 옴짝달싹 못했던 불쌍한 내 몸둥아리와 자고 또 자도 아직도 비행기 안이였던 것이 공포스러웠던 내 뇌를 위해 선물한 시원한 냉커피. 그나마 저렴했던.. 8.8 스위스프랑. 맛은 커피맛! (다.. 엑셀 '셀 서식이 너무 많습니다' 해결방법 가끔 엑셀로 작업을 하던 중에 만나게 되는 오류가 있습니다. 바로 '셀 서식이 너무 많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뜨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이 오류는 해당 파일이 엑셀에서 허용할 수 있는 서식의 종류를 넘어서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몰라도 간단히 해결 할 수 있습니다. XLCleaner를 이용해서 이 오류를 비정상의 정상화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1. 먼저 셀 서식이 너무 많습니다. 라는 오류가 뜨는 파일의 '셀스타일'은 아래의 사진과 같이 보일겁니다. 정상처럼 보이진 않죠? 그냥 저냥 망가진 듯한 모습입니다. 2. 아래의 파일(XLCleaner)를 다운받고 압축을 풉니다. 3. 압축을 풀면 'XLStylesTool'이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을 실행시켜 주세요. 그리고 아래 ..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