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15) 썸네일형 리스트형 봉사활동이란 이름의 가벼움 현재의 봉사활동이라는 것은 너무 과도하게 이기적이 되어가고 있다. 자원봉사란 말 그대로 '자원'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인데 최근에는 장래의 목표를 위한 점수를 취득하기 위해 혹은 취업을 위해 필수적으로 인증해야 하는 것이 되어 버린 것이다. 맨 처음 봉사활동 점수라는 것이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혹여 정부가 봉사자들의 노역을 필요로 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이는 진짜 봉사를 하는 사람들의 가치를 무참히 무시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지 않았나? 혹시 정부의 음모론 같은 것인가? 세금을 아끼면서 복지율을 높이는 국민들을 노역에 참여시키는 자원봉사제도. 지금도 수많은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어거지로 그 일을 마치고 나서 자원봉사 확인서.. 태호 복희, 여와가 들고 있는 것은? 다음 그림은 태호복희, 여와의 그림들이다. 복희 여화도라고 불리는 것들인데 그들을 뱀으로 표현한 것도 심상치 않지만 복희와 여와가 서로 들고 있는 것들을 잘 보아라. 콤파스와 직각자... 어라? 어디서 많이 본 조합이 아닌가? 혹시 이건 아니겠지??? 무슨연관성이 있을까? 이 둘의 관계에는? 그나저나 태호 복희, 여화를 왜 뱀으로 표현해야 했을까? 혹시 이것이 기독교의 뱀과 관련있는 것은 아닐까? 한나라당의 0세부터 무상보육 추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우파는 없다!!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쵸?~ 우리의 한나라당이 무시무시한 0세부터의 무상보육이라는 복지정책을 들고 나왔다. 이건 왠 홍두깨같은 소리인가? 기사 내용을 좀 보면,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한나라당이 내년부터 ‘0세 전면 무상보육’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한나라당은 이같은 보육정책을 포함한 20대 취업ㆍ비정규직, 40대 주택 대책 등을 종합해 이르면 이주 중 ‘2040대책’을 발표할 방침이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이날 “2014년까지 만 0~2세 아동에 대한 보육료와 양육수당 지원을 모든 가정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당장 내년 예산안 심의에서는 만 0세 아동에 대한 보육 예산을 집중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내년에 0세 무상보육을 시작으로 2013.. 위대한 NASA (나사의 열정 넘치는 삽질) 1969년... 미국은 우주비행선을 발사하기 직전... 우주에서는 볼펜을 쓸수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볼펜은 액체가 내려오는 힘에 의하여 볼에 묻혀 쓰여지는 것이니까.. 우주에서는 당연히 안써진다는걸 발견한것! 그후 미국은 12만달라와 3년시간을 투자하여 끝내.. 우주에서도, 물속에서도~ 그어디에서도 쓸수있는 볼펜을 개발해냈다!!!! 역시 미국인!!!!!!!!!!!! 그런데 로씨야 우주비행사들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냥 연필을 쓴다........................ (NASA도 가끔 삽질을 한다.) - 당신의 삽질 또한 열정이다. 부의 법칙 - 나의 다짐 나의 다짐 " 나는 인생에서 최고와 최선을 열망하고 있고 지금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 나는 세상에 모든 사람들 중에서 가장 선량하고 훌륭한 사람들만을 만나고 싶다. 그리고 지금 그런 사람들을 내 앞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 “ 세상의 모든 사람과 사물이 지금 나를 부로 이끌고 있고 나도 모든 사람과 사물을 부로 이끌고 있다 ” “ 오늘은 좋은 날이다. 나에게는 오늘 하루 내내 유익하고 좋은 일들만 생길 것이다 ” “ 나를 위해 준비된 완벽한 일들이 오늘도 나를 기다리고 있다 ” “ 나는 이제부터 편안한 잠에 빠진다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낸 것에 감사드린다. 나는 편안히 쉬고 내일 다시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충분한 힘을 얻을 것이다 ” - 부의 법칙 - 정부와 여당의 스마트폰을 이용한 SNS 규제에 대하여... MB정권이 드디어 마지막 발악을 하다 못해 발광을 하는 것 같다. 정부와 여당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SNS접속을 원천차단 하겠다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에서 그러하다. 뉴스를 인용하자면, 『정부와 한나라당이 스마트폰을 통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접속을 원천 차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치·사회적으로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는 SNS를 정부 차원에서 통제하겠다는 의도”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11명은 9일 이동통신사를 통해 인터넷 접속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기간통신사업자는 불법적인 통신 등 특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합리적인 통신망 관리를 위해 인터넷 접속 역무 제공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조항을 .. [데드 캠프4] - 내가 왜 이따위 영화를 보고 있었을까? 내가 왜 이따위 영화를 끝까지 보았을까? 나의 시간은 참 아까운데 말이지.. Wrong Turn 이 아니고 Wrong Series 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 영화를 볼까 말까 고민할 때는 그 어떤 이의 영화평 "2편보다는 잔인하고 3편보다는 재밌다" 라는 이 한마디였는데 속.았.다 3편을 찍었던 감독답더라. 시나리오 개판이고 연기자들의 발연기에 뭐가 잔인하고 뭐가 공포스러운데? 어설픈 연출까지 더해져서 다 보고 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욕이 나오더라... 이제 이것도 그만 볼 때가 된 것 같다. 이 시리즈 그만 해라.. 아니... 감독을 바꿔라... 극장에 안걸린다고 했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더 이상 평할 것도 없는 영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아.. 투표율..... 아... 서울시민이여 그 여느 선거보다 치열했던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선 전초전이라 불릴만큼 의미도 있었고 야권 총 단결이라는 새로운 정당정치의 모습을 보였던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사안이라 시민들의 투표참여를 그 어느 때보다 종용했었다. 그러나 너무 기대가 컸던걸까. 아직 투표 종결까지는 1시간여 남아있다고 하지만 50%를 역시 넘기지 못할 듯 싶다. 60%는 넘겨줄것이다 기대를 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평일이라는 핸디캡이 너무 크다. 나는 주소지가 서울이 아닌 서울 근무자이다. 투표권은 없지만 우리 직원들은 투표를 하러 갈 수가 없다. 근무중이기 때문이다. 감히 투표하러 먼저 퇴근한다는 말을 꺼낼 수가 없다. 그걸 이해하기에 왜 투표 안하냐고 타박할수도 없다. 많은 이들은 정시퇴근하여 투.. 이전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2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