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st Atelier (1727)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스트리아에서 모차르트를 만나는 5가지 방법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가 음악의 도시로 불리게 되는 것은 그곳이 음악 천재 모차르트의 고향이기 때문이죠. 오스트리아에 여행가서 모차르트를 만나고 오지 않는다면 오스트리아를 제대로 보지 않았다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모차르트를 만날 수 있는 장소 5곳을 소개해보도록 할께요. 모차르트 생가잘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거리에 모차르트 생가가 있습니다. 지금은 모차르트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외관이 노란색 벽으로 되어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모차르트가 많은 곡들을 작곡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관광객들 많습니다. ▼ 비엔나 모차르트 하우스오스트리아 수도인 비엔나에서 모차르트가 살았던 집입니다. 이곳에서도 생전 많은 작곡을 했었고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작곡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음악회와 특별 전시가 .. 진짜 돈 남아도는 사람들만 쓸 것 같은 럭셔리 양변기 TOP9 로또에 당첨되면 집 하나 제대로 된 것 사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죠? 근데 진짜 돈 많은 분들은 아주 엉뚱한 곳에도 돈을 퍼붓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집을 사더라도 주방가구나 TV 이런 곳에 돈을 쓸 것 같은데 양변기에 큰 돈을 들이는 사람들이 꽤 많은가 봅니다. 물론 양변기 시장도 고급화 및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도 있을 것 입니다. 세상에는 얼마나 럭셔리한 양변기들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ASPIRE DESIGN AND HOME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변기 9제품을 알려드릴께요. 9위. MiniLoo Toilet5성급 호텔에 쓰는 양변기보다는 저렴하지만 그래도 1,331달러의 고가 양변기입니다. 무려 150만원짜리 양변기이죠. 디자인은 흔히 보던 양철 양변기 같아.. 여행과 더불어 멋진 반영사진도 찍을 수 있는 장소 여행의 기록은 머릿속 추억만이 전부가 아니죠. 여행은 사진으로 기록되어야 합니다. 사진은 그 순간을 영원히 남기는 법입니다. 가끔 더 좋은 기록을 위해 사진의 기술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진의 기술은 그 장면 그 자체입니다. 멋진 풍경과 순간은 카메라 기종과 상관없이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반영사진은 고급 기술이 없어도 그 자체만으로 훌륭한 이미지입니다. 반영사진이란 잔잔한 호수나 물에 비치는 상을 찍는 것을 말합니다. 수면을 경계로 피사체와 대칭을 이루는 반사이미지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수많이 올라오는 반영사진을 토대로 한국에서 가장 멋진 반영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해 볼께요. ▣ 경주 안압지지금은 '동궁과 월지'라고 불리는 곳입.. 휴가가 한달이라면 살아보고 싶은 나라 5곳 우리는 여행을 너무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하는 듯 합니다. 외국 여러 나라들은 휴가가 몇주씩 되어 장기간 여행을 떠나는 분들을 많은데 우리는 기껏 1주일 내외니 짧은 기간내 최대한 많이 보고 와야겠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만일 휴가가 한달이라면 우리의 여행은 좀 더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제주에서 한달살기 등이 유행인 것처럼 외국에서 한달살기 같은 여행이 많아지겠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천천히 도시와 자연을 둘러보는 여행이 가능해질 것이며 지역민들과의 교류도 하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여행이 가능하다면 외국 한달살기는 어떤 나라가 좋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한달 동안 볼거리들이 많아야 하겠죠. 볼거리가 적더라도 여러날을 계속 봐도 질리지 않을 유산들이 있어야.. 캐나다여행중 만날 수 있는 야생동물 8종 캐나다는 온화한 시민들, 거대한 산과 호수, 많은 눈, 협곡, 메이플시럽 뿐 아니라 야생동물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대도시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흔히 마을에 내려온 야생동물들을 볼 수 있죠. 여행중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운이 좋다면 아래 10종의 야생동물을 만나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1. 곰(Bear)로키산맥 근처를 여행하다보면 곰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야생곰을 만난다는 것이 운이 좋은 건지 운이 나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운이 나쁠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요. 특히, 회색곰을 만날 수도 있는데 절대 자극하지 마세요. 곰이 여러분을 찢을 수도 있어요. 간혹 자신의 집 뒷마당에 곰이 자주 목격된다는 캐나다 교민분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만큼 동물원이 아닌 곳에서 곰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캐.. 30일만에 인도네시아어 초보 딱지를 뗄 수 있었던 비결 갑작스러운 인도네시아로의 파견은 걱정할 시간도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파견 결정이 나자마자 며칠 지나지도 않아 저는 자카르타행 비행기에 올라탔고 자카르타에 도착하자마자 업무를 수행해야 했습니다. 영어를 썩 잘하는 것도 아니었지만 영어보다도 인도네시아어를 익히는게 급선무였습니다. 한국에서 들고왔던 회화책은 많은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일하면서 쓰는 말과는 괴리가 좀 있었습니다. 진짜 일하면서 쓰는 말은 달랐죠. 파견후 처음 한달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보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죠(인도네시아어를 배우지 못했죠)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인도네시아의 세계에 몸을 던져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부딪혀 보자는 심정이였죠. 그리고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약 한달여만에 저는 기초적인 내용은 숙지.. 비행기 옆자리에 절대 앉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 유형 해외여행이나 출장시 비행기 탑승때면 눈치작전이 시작됩니다. 이미 좌석을 결정되어 있지만 내 옆에 앉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내 옆에 앉은 승객이 어떤 사람인지 스캔한번 해보는 것 다들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오랜시간을 비행하는 일이란 여간 고역이 아니죠. 그렇다면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비행기 옆자리 승객 유형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본인 자신이 이 경우에 포함되지 않는지 유심히 살펴보세요. 양말 벗는 사람비행기에서 장시간 이동하느라 힘들기 때문에 신발 벗는 것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양말까지 벗는 것은 좀 너무 한 것 아닌가요? 게다가 양말을 벗고 발을 올리는 사람들 정말 예의범절을 수화물에 실어 같이 보냈나 봐요. 냄새 정말 역하다구요. 비주얼 자체.. 번아웃된 직장인을 다시 뛰게 하는 방법 직장인들이 방전되어 더이상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를 효과적으로 해내지 못하는 상태. 번아웃(Burn-Out)은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직장생활은 단기전이 아닌 마라톤과 같은 장기전으로 임해야 합니다. 번아웃된 직장인은 또다른 측면에서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직원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회사는 이 번아웃된 직원들에게 고마워하고 제대로 육성을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번아웃되어 매사에 의욕이 없거나 심한 피로감 및 정신적인 문제가 발행한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뛰게 할 수 있을까요? 만일 당신이 그 직원의 팀장, 상사, 사장이라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통해 그의 몸과 마음을 다시 리프레쉬(Refresh)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1. 유급휴가를 준다번아웃이 온 직장인들은 밤낮없이 ..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2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