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15)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라 많은 사람들이 많은 돈과 지위, 명예를 위해 고전분투 하고 살아가고 있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자면 처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혹은 원하는 물건을 갖기 위해,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 내일 갚아야 할 빚과 카드값을 위해 하루를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 한번 되짚어보자. 그렇게 살아가서 원하는 돈과 물건을 충분히 얻었는가? 빚은 갚아졌는가? 물론 그런 사람도 간혹 있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더욱 고전분투하게 되고 세상에 찌들어 살아간다. 나는 그 접근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돈, 명예, 부귀는 우리의 그림자와 같다. 그림자는 잡으러 달려가면 달려갈수록 더욱 길어지게 마련이다. 돈을 위해 뛰는 사람은 절대 그 돈을 잡을 수 없다. 그럼 그 돈을 잡기 위해서는.. [2013.01.23] 아쿠아 큐브 [큐브 1] 골든스트라이프 코리는 온데간데없고 [큐브 2] 쿨리로치또한 보이질 않네 사쿠라새우가 그 빈자리를 채우려하지만 이내 눈씨커먼 아이들에게 밀려나더라... 얘들 좋아하는 밥 3종세트 카라신 프리미엄 자크노 탈각 알테미아 (치어용) 싱킹 와퍼스 (코리도라스전용) 나름 외제 밥 문화적 충격 - 파리 루브르 박물관 맷데이먼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굿 윌 헌팅'이란 영화를 보면 로빈 윌리엄스가 맷 데이먼에게 불쌍하다며 하는 얘기가 있다. 미술에 대해 얘기하면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줄줄 읊을 수는 있으나 실제로 그것을 본 적이 없으므로 그것이 주는 아름다움은 알 길 이 없을거라며 말이다. 내가 루브르 박물관에 갔을 때 이 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시간 관계상 많은 작품들을 다 볼 수는 없었으나 가장 나의 가슴을 뛰게 했던 것은 Jacques Louis David (1748-1825)의 나폴레옹 황제의 개관식(1807년)이란 작품이였다. 이 작품은 고등학교때부터 책으로 자주 보았던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익숙할 것이다. 그런데 그 크기.. 자료에 보면 (유화 : 621X979cm) 라고 나와 있는데 이게 얼마나 큰지.. [2012.01.21] 아쿠아 큐브 어항에 물이 금새 마른다. 코리도라스가 어항 전면에 보이니 반갑네? 쿨리로치는 도저히 찾아볼 수가 없다. 인간관계에 필요한 기술, 처세술의 기본 산업화 시대를 거쳐 정보화 시대를 지나 현재는 지식 정보 산업의 시대로 진입해 있다.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은 매우 빨리 진행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기본적인 원칙이 있다. 바로 '인간관계'이다. 이 인간관계는 어느정도 기술이 필요한데 이 기술 중 하나가 '처세술'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카네기를 시작으로 처세술에 대한 수많은 서적들이 난립하지만 이 처세술의 가장 기본을 오늘 얘기해 보고자 한다. 먼저 이 기본을 이해하려면 처세술의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처세술은 내가 상대방에게 취하는 상태, 행동, 마음이다. 즉, 처세술은 온전히 상대방을 위함에 있다. 모든 기준은 내가 아닌 상대방에 촛점을 맞춰야 하는 기술이다. 내가 기술이라고 얘기했지만 그리 어려운 행동지침은 아니다. 자격증이 필요.. [2013.01.20] 아쿠아 큐브 구피는 늘 활발히 수면에서 돌아다닌다. 어항에 자잘히 붙어있는게 다슬기다. 다슬기 3마리가 새끼를 까기 시작하더니 감당할 수 없을 수준까지 늘어난다. 여기도 구피는 수면에 테트라는 중앙에 코리도라스는 하부에 새우는 사방에 [2013.01.19] 아쿠아 큐브 30X30 골드스트라이프 코리도라스 - 5마리 구피 - 수십마리 다슬기 - 십수마리 30X30 팬더 코리도라스 - 7마리 구피 - 13마리 카디날테트라 - 2마리 네온테트라 - 4마리 사쿠라 새우 - 십수마리 쿨리로치 - 1마리 타조에 관한 코메디 이런 스탠딩 코메디 재밌음. 이전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2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