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태지 대장의 결혼... 그리고 이혼... 2011년 대박 뉴스 아아.. 우리의 대장의 소식중에 이런 뉴스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지요. 대장이 나올때쯤에는 늘 연예가 중계는 물론 9시 뉴스에도 등장하여 주셨고 인터넷 뉴스까지 들썩였는데 오늘 이 뉴스만큼은 충격 중에 충격이네요 내가 TV를 잘 보는 편이 아니라 솔직히 이지아가 누군지 잘 모르지만.. 서태지의 부인이였었다는 사실만으로 그 이름을 평생 잊지 못하리요. 대장의 신비주의는 그가 결혼 했다는 엄청난 사실도 전 국민이 모르게 하셨으니 역시나 대단하시지요. 그러나 영 실망이 크지 않네요. 남자인 나도 이러는데 대장을 따르는 수많은 태지소녀들은 어찌 하오리까. 대장과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인 '결혼", "이혼" 낮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기사에서 '에이 설마~'라고 생각하며 BBK를 감추기 위한 언론플레이라고 반신반.. Hydro Crane 500ton (Luffing) T/C 해체중 (일명 마징가) - 500ton 급 하이드로 크레인 - 임대료 : \23,000,000~\26,000,000 (1일 기준, 50ton 보조 크레인 포함) 르 코르뷔지에가 스승에게 보낸 편지 1908년 11월 22일 일요일자로 된 장문의 편지에서 현대건축의 선구자이자 국제주의 건축의 시조격인 르 코르뷔지에는 스승에게 자신의 구상을 설명하고 괴로움을 털어놓았다 친애하는 선생님께, …… 제게 조각이 아닌 다른 일을 하라고 하신 것은 옳은 판단이셨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게선 힘이 느껴지니까요. 제가 놀지 않고 공부만 한다는걸 굳이 선생님께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겠지요. 조각가인 제가 이러한 사명감을 가지고 제가 생각하는 건축가가 되기 위해서는 큰 진전이 있어야 하니까요.…… 아직은 분명치 않은 저의 미래에 막연한 그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서 40년이라는 기간이 저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건축예술에 대한 저만의 개념이 이제 막 희미하게 잡혀가는 중입니다. 지금껏 저는 빈약하고 불완전한 능력밖에 갖.. 지금 당장 행동하고 움직여라. 꿈은 꿈꾸는 자의 것이기도 하지만 꿈을 향해 뛰는 자를 위해 우주는 모든 것을 허락한다. 지금 이순간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꿈꾸고 있는가 아니면 달리고 있는가 그것도 아니면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는가? 지난 한주간 여러분은 무엇을 했나? 대부분은 톱니바퀴같은 하루를 그냥 그냥 흘려보냈으리라 대부분은 월급날이 오는 것만을 기다리며 인터넷을 하며 보냈으리라 대부분은 잠을 자거나 술을 마시거나 몸을 흔드는 것에 하루를 보냈으리라 뭐 이런 것도 괜찮다. 그것도 나름대로 하루를 보내는 훌륭한 방법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다른사람과 같은 방법으로는 다른사람보다 나은 삶은 절.대.로 될 수 없다. 그래서 당신들은 말한다 사람들 사는 것은 모두 똑같다고.. 그러나 당신들은 모른다. 그 누군가들에게는 당신.. 내가 본 부자들의 특성. 내가 옆에서 지켜본 부자들 정주영이나 이건희같은 부자는 아니지만 2, 30대의 나이에 돈과 시간에 자유로운 사람들의 모습들을 여럿 관찰한 결과 나름대로 그들만의 아우라가 있기에 정리 해본다. (물론 돈만 있다하여 다 부자는 아니다. 돈이 적은 부자도 분명히 있다.) 1. 정작 돈 자체에는 관심이 없다. 2.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고 되게끔 행동한다. 3. 사소한것에 목숨을 걸지는 않지만 10원짜리도 아무렇게나 쓰지 않는다. 4. 베풀줄 안다. 5. 자신의 분야만큼은 최고의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 6. 자주 웃는다. 7. 불효자이다. 8. 분명 남과는 뭔가가 다르다. 9. 단점을 고치기보다 장점을 극대화 한다. 10. 술을 좋아한다. 11. 나서기를 좋아하고 책임을 질 줄 안다. 12. 아쉬워는 해도 .. lotto data (374회~409회) 아... 노가다... 더이상 만들기 힘드네... 첨부파일로 배포하니 우리모두 분석해보세~~ 근데 만들어놓고 보니 영 규칙이 없어.... 사랑을 구걸하는 자들아 사랑을 구걸하는 자들이여, 내 얘길 잘 듣게나 이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이란 모두 허상이네 아무리 단단한 바위라도 그 본질을 따지고 들면 복잡한 파동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네 그리고 그 모든 파동은 모두 연결되어 있지. 손으로 느껴지는 그런 단단하게 보이는 물체가 그럴진데 추상적인 생각인 사랑또한 그러지 않겠는가 맥스웰의 파동방정식에서 보이는 것처럼 파동은 시간과 거리에 구애를 받지않으며 그 힘또한 사라지지 않는 것이지. 그리고 반드시 파동이 발생되면 어딘가 부딪혀 되돌아오는 법인게야 문제는 발생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사랑을 원한다면 발생을 해보게나 사랑은 세숫대야에 담긴 물과 같아. 사랑을 주면 사랑이 나에게 되돌아 오는거야 세숫대야의 물을 내 바깥으로 밀어내면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것같이.... KAIST 서총장은 무슨생각을 하고 계실까? 오늘 있었던 국회 과학기술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서 말했다. "책임은 지겠지만 사퇴는 고려하지 않는다." 모서울대 교수가 말했던 것 처럼 철면피가 아닐수 없다. 4명의 학생이 자살했고 한명의 교수도 자살했다. 단순히 학업 스트레스가 아니다. 서총장이 채택했던 학교정책의 피해자들이다. 한 개인의 교육철학과 학생수 증가에 따른 학교운영비 부족을 메우기 위해 고민없이 선택한 일의 결과인데 고작 저 말밖에 할 수 없었던가.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서총장은 자신의 생각의 결과가 두렵지 않은지 나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비단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서총장은 자신의 철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도 아니고 노선을 선회한 것으로 볼 때, 교육철학에 대한 확고한 신념도 없어 보이는데 이미 죽은 학생..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2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