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기경영노트> 저자 피터드러커의 명언들 자기 경영 노트의 저자이자 경영학의 구루인"피터드러커(Peterdrucker)"의 명언 "무엇이 중요한 문제인가? 올바른 일을 하는 것과 일을 제대로 하는 것 사이에 놓인 효과와 효율성의 혼란에서 모든 문제는 비롯된다. 확실한 것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쓸모없는 것은 없다." "천재에 의존하지 말라조직은 평범한 사람으로 하여금 비범한 일을 하도록 만드는데 있다천재는 드물기 때문에 이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할 수는 없는 일이다. 결국 보통 사람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만들 수 있는냐 없느냐에 따라 좋은 조직인지 나쁜 조직인지가 가려진다나아가 조직은 사람의 약점을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결론적으로 조직의 좋고 나쁨은 그곳에 성과 중심의 정신이 있는지 없.. 블로그 운영 팁, 저작권없는 이미지 사용하기 <구글 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미지 사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글의 가독성을 높이기도 하거니와 글의 흥미를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검색엔진이 좋아합니다. 이미지가 있는 포스팅은 그렇지 않는 포스팅에 비해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검색엔진으로부터 보다 많은 신뢰도를 얻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언제나 모든 포스팅에 내가 찍은 사진만 넣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렇다고 검색해서 아무 이미지나 얻어왔다가는 저작권 침해 신고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이미지를 가져올때는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런 이미지를 구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 이미지를 구하는 법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1. 먼저 구글에서 필요한 키워드를 검색합니다. 검색후 섹션으.. 프로와 아마추어의 7가지 차이 1. 프로는 자신에게는 엄하고 남에게는 후하지만, 아마추어는 자신에게 후하고 남에게 엄하다. 2. 프로는 "Me"를 생각하지만, 아마추어는 "Me Too"를 생각한다. 3. 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4. 프로는 여행가이고, 아마추어는 관광객이다. 5. 프로는 뛰면서 생각하지만, 아마추어는 생각한 뒤 뛴다. 6. 프로는 시간을 관리하고, 아마추어는 시간에 끌려 다닌다. 7. 프로는 only one을 추구하지만, 아마추어는 number one을 추구한다. 개인적으로는 4번이 와닿습니다.여행가와 관광객의 차이.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주도적이라는 측면에서 이 둘은 크게 달라집니다. 여행가와 같이 주도적으로 일이든 인생이든 프로처럼 보여지길 원한다면 "나" .. 페이스북 창업자 주커버그의 명언 모음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의 명언모음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은 일에 도전하라.가장 큰 위험은 위험을 피해 가는 것이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시대에서 위험을 피해가는 전략으로는 반드시 실패한다.비지니스의 기본원칙은 쉬운 것부터 먼저 시작하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빠르게 움직이고 주변의 틀을 깨부숴라. 주변의 틀을 부숴버리지 않는다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수십 번 넘어져도 젊음을 무기 삼아 도전하라.우리는 무엇인가에 열정을 가진 사람을 찾는다. 어떤 것에 열정을 가졌는지는 상관이 없다.결국에는 신념을 지닌 자가 승리한다.사람들은 혁신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혁신은 빨리 움직이고 많은 것을 시도해 보.. 과도한 업무로 인한 강제 다이어트를 당하다 최근 몸무게가 많이 줄었습니다. 정확히는 원래 몸무게를 찾아가고 있다라고 할까요? 20대때 거의 68~70kg을 유지하던 제가 베트남에 다녀오면서 76kg까지 살이 쪘었습니다. 그 더운 나라 가서 왜 살이 쪘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하지만 아마도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살면서 얻은 집밥(?)의 위력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련글] - 베트남 하노이 생활 중 일취월장한 아내의 요리솜씨 베트남에서 귀국후 지금 잠실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근 2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최근 몇 주간 몸무게가 급격하게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식사량이 줄어든 것도 아니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지독한 야근으로 인해 불규칙한 식사를 했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단 음식들을 과다 섭취했는데 말이지요. .. 11월 19일 광화문에서의 제4차 촛불집회 현장 모습 11월 19일 토요일.퇴근 후 아내와 함께 광화문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시청역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광화문 광장에서부터 서울시청 광장까지 가득 메운 집회참가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한 장소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지난 주 100만명이 모였을 때는 얼마나 더 많았을까요?오늘은 광화문에 50~60만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는 100만명이 촛불을 들었다고 합니다.하나같이 박근혜 퇴진을 외쳤고 새누리당 해체를 외쳤습니다. 우정국로를 행진할 때는 사람들이 흘러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장관이더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하야를 외쳤습니다.이렇게 외치는데 이제 그만 내려왔으면 좋겠어요. [관련글]2016/11/17 - 버티기 들어간.. 박근혜 대통령이 과연 계엄령을 선포할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나 새누리당은 당연 발끈했죠. 이와 관련한 여러 루머가 오늘 하루종일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계엄령이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시 질서 유지를 목적으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헌법 일부의 효력을 일시 중지하고 군사권을 발동, 치안을 유지할 수 있는 국가긴급권입니다. 혹여 계엄령이 발휘되면 국민들의 기본권은 제한되고 계엄사령관이 행정, 사법, 언론, 군사의 통제를 하게 되니 광화문에서 시위하는 시민들을 영장없이 구금 및 체포가 가능해지고 강제 해산을 할 수 있게 되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이 한 0.5%? 미치.. 버티기 들어간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민들의 뜻을 보여주어야 할 때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지지율이 사정없이 하락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돌연 버티기에 들어간 모양입니다. 검찰 수사도 거부하고 있으며 국정수행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여지는 이 시국에 엘시티 사건의 엄정 수사 요청이라든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일사천리로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렇습니다. 정치권이나 국민들이나 하야하라고 외치고 있는 이 시점에 박근혜 대통령의 버티기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이 사태가 버티기로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도 의아합니다. 그 정도로 우리 국민들을 개, 돼지로 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더구나 새누리당 김진태의원이 "촛불은 촛불일 뿐, 바람불면 다 꺼진다"라는 막말을 일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의혹과 사실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상황..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2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