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리트라왕안, 4가지 바다에 따라 달라지는 4가지 여행 롬복 길리섬은 길리트라왕안, 길리메노, 길리아이르 이렇게 3개의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곳은 윤식장의 촬영지였던 길리트라왕안 섬이지요. 세개의 길리섬중 가장 크기가 크기도 하고 가장 볼거리가 즐길거리가 많아요. 오죽하면 현지인들도 길리트라왕안을 파티섬이라고 하겠어요. 그만큼 시끌벅적한 곳입니다. 3개의 섬 중 가장 크다고는 하나 길리트라왕안은 그래도 작은 섬입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나있는 길을 자전거를 타고 1시간이면 충분히 다 돌아볼 수 있을거에요. 보통 숙소에서 자전거는 제공이 되는데 자전거를 타고 이렇게 섬 한바퀴를 도는 것도 좋더라구요. 길 바로 옆에는 시원한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와 해변이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걷고, 자전거타고, 마차타고 다니는 것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