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예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운 퇴사를 위한 최소한의 예의 퇴사합니다.누군가는 수없이도 많이 되뇌었을 이 말. 현재를 끝내고 싶어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그렇게도 하고 싶어하는 말. 하지만 퇴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사직서를 던지는 순간 새롭게 시작하는 미래을 위해 아름답게 끝내는 방법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과거와 현재가 끔찍하여 퇴사를 결심했다 하더라도 그 끝은 아름답게 매듭짓는 것이 나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남아 있는 사람들을 애처로워하며 아름다운 퇴사를 위한 최소한의 도리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감정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시길 희망합니다. 1. 퇴사는 최소 보름-한달전에 통보한다.흔히, 사직서를 부장 싸다구에 던지고 나온다 라고 하는데 불가능합니다. 사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