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목동 아르카스의 별자리 '목동 자리' 목동자리는 지금시즌인 봄부터 초여름까지 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아주 큰 별자리입니다. 북두칠성의 국자 손잡이 쪽 옆에 위치한 별자리입니다. 목동자리라고 불리는 이유는 이 별자리의 주인이 '소 끄는 쟁기를 발명했다는 아르카스'의 별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아르카스는 제우스와 칼리스토 사이에서 태어난 아르카디아의 왕이었습니다. 어머니인 칼리스토는 헤라의 미움을 받았습니다.(남편인 제우스와 칼리스토가 바람이 났으니 그럴 수 밖에요. 제우스 이 놈이 문제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