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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이야기

티스토리의 애드센스 플러그인이 유리한 점

작년에 티스토리가 Google Adsense(데스크탑 웹용) 플러그인을 내놓았고 올해초에는 Google Adsense(반응형) 플러그인을 선보였습니다. 이 플러그인이 나오기 전부터 저는 애드센스를 HTML에 직접 코드를 삽입하여 구현을 하고 있었기에 해당 플러그인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보통은 이 위치에 애드센스 코드를 입력을 해왔죠>


하지만, 이 플러그인은 혹여 애드센스 코드를 외계어와 같은 HTML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에게는 아주 손쉬운 도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저는 한동안 이 플러그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But!!

티스토리의 애드센스 플러그인을 꼭 써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포스팅 하단 광고에는 HTML 코드를 직접 입력하는 것과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과 광고 위치가 달라지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써왔던 직접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은 

작년에 티스토리가 Google Adsense(데스크탑 웹용) 플러그인을 내놓았고 올해초에는 Google Adsense(반응형) 플러그인을 선보였습니다. 이 플러그인이 나오기 전부터 저는 애드센스를 HTML에 직접 코드를 삽입하여 구현을 하고 있었기에 해당 플러그인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보통은 이 위치에 애드센스 코드를 입력을 해왔죠>


하지만, 이 플러그인은 혹여 애드센스 코드를 외계어와 같은 HTML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에게는 아주 손쉬운 도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저는 한동안 이 플러그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But!!

티스토리의 애드센스 플러그인을 꼭 써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포스팅 하단 광고에는 HTML 코드를 직접 입력하는 것과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과 광고 위치가 달라지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써왔던 직접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은 

아래에 애드센스 코드를 입력하면 포스팅 하단에 광고가 나오게 되는데 바로 아래와 같은 위치에 표시됩니다. 

광고 위치가 소셜버튼이나 다른카테고리의 글보다 아래에 있습니다.


<직접 애드센스 코드 입력시 광고 위치>


하지만, 플러그인을 통해 하단광고를 입력하면 소셜버튼이나 다른카테고리의 글보다 위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모바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블로그는 반응형스킨이다보니 PC화면에서처럼 스킨이 보여지는데 데스크탑에서 보여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차이가 있습니다. 


<플러그인을 이용한 애드센스 코드 입력시 광고 위치>


*모바일의 예


포스팅 상단의 애드센스 광고는 별차이가 없겠으나 하단 광고에는 티스토리의 애드센스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이 광고 위치면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 글을 읽는 사람이 훨씬 빠르게 광고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포스팅이 끝나는 곳에서 광고를 배치함으로 인해 CTR을 보다 높일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하단 광고에는 티스토리 애드센스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해 보입니다.

아래에 애드센스 코드를 입력하면 포스팅 하단에 광고가 나오게 되는데 바로 아래와 같은 위치에 표시됩니다. 

광고 위치가 소셜버튼이나 다른카테고리의 글보다 아래에 있습니다.


<직접 애드센스 코드 입력시 광고 위치>


하지만, 플러그인을 통해 하단광고를 입력하면 소셜버튼이나 다른카테고리의 글보다 위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모바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블로그는 반응형스킨이다보니 PC화면에서처럼 스킨이 보여지는데 데스크탑에서 보여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차이가 있습니다. 


<플러그인을 이용한 애드센스 코드 입력시 광고 위치>


*모바일의 예


포스팅 상단의 애드센스 광고는 별차이가 없겠으나 하단 광고에는 티스토리의 애드센스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이 광고 위치면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 글을 읽는 사람이 훨씬 빠르게 광고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포스팅이 끝나는 곳에서 광고를 배치함으로 인해 CTR을 보다 높일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하단 광고에는 티스토리 애드센스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