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이틀간의 교육 소피스트 지니 2008. 10. 1. 07:38 본사에서 교육이 있어서 미루다 미루다 오늘부터 2일간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 프리마벨라를 웬만하면 하고 싶지 않았지만 공사팀장님이 혼자 전전긍긍 하시는게 보기가 안좋아 내가 배워서 내가 해야겠다라고 마음먹었다. 이번 교육은 그래서 성심성의껏 배워와야한다. 그래서 바로 현업에 적용시킬수 있도록 말이다. 하지만 역시 교육 끝나고 소주 한잔을 기울일 친구들을 만난다는 것에 더 가슴이 설레이다. 어이 친구들~~~ 내가 간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피스트 아뜰리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일상의 대화' Related Articles 단지, 화분을 키우고 싶었다. 여러분은 언제부터 산타(Santa)를 믿지 않으셨나요? 졸업동기이자 건설사 직원들의 술자리 오늘 코스피가 붕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