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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바다

지구온난화와 이산화탄소 배출과는 관계가 없다.

 

전세계는 지금 지구 온난화와 전쟁중이다. 북극의 얼음은 녹아가고 있고 엘리뇨, 라니냐 현상으로 인한 기상이변은 재앙수준을 방불케 한다.

 그것에 대한 대비책으로 전세계는 CO2배출량을 감소하기 위한 각종 협약을 맺고 녹색성장이라는 이름아래 여러 산업에 세금을 부과시키고 개발도상국들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

난 이걸 이상하다고 생각했을때가 고등학교때 지구과학 시간이였다. 공룡이 있던 시기에 엄청난 이산화탄소로 인한 온난화가 있었다는 사실에 의아해 했다.

공룡들이 크레인을 타고 다녔나?

공룡들이 공장을 짓고 땔감발전소를 만들었나?

책에서는 공룡들의 배설물로 인한 메탄가스 증가가 원인이라고 하였지만 그게 뭐 지금보다 많았다고 믿지는 않는다.

 
최근에 러시아 과학자들이 밝힌 사실에 의하면 온난화현상은 지구에만 국한되지 않다는 사실이다.

최근 몇 십년간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에게서 온난화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참고자료 - (http://dramatique.tistory.com/308?srchid=BR1http%3A%2F%2Fdramatique.tistory.com%2F308)

 

현재 과학자들은 진실을 알고 있으나 자본가들과 정치인들은 이를 이용해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있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채 지구를 위한답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전기를 아끼고 또 석탄연료 사용에 각종 세금을 내고 있다. 그 세금은 이산화탄소 감소대책에 사용되어 질 것이다.

 그 돈은 과연 지구의 이산화탄소 감소를 위해 사용되어 질 것인가? 아님 또다른 탐욕한 자의 지갑으로 들어갈 것인가

 

분명한 것은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아니다.

현재 태양은 최근 100년간 비정상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고 이것이 태양계 모든 행성에 온난화를 그리고 달에는 대기가 생기게 하였다. 태양활동의 피크는 몇년 안남았을 것이다.

 과거 거대한 태양 흑점 폭발과 같은 수준은 아닐 것이다.

지구 자기장에 영향을 줄 만큼의(아니면 자기장을 아예 날려버리던지..) 광풍이 있을 것이다.

 

과거 수많은(수만년마다 한번씩) 경우처럼 이번에도 예상되는 효과는 북극과 남극이 전도되는 자기장 역전현상, 지구 자전의 정지, 23.5도 기울여진 지축의 변화, 붉은 하늘(대기증발)...

몇년 안남은 듯 하다. (앞으로 4~5년정도 과학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속고 있다.

참고 - (http://www.petitionproject.org/gwdatabase/GW_Article/GWReview_OISM150.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