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파기가 불러오는 무서움 소피스트 지니 2013. 10. 4. 19:49 이제부터 어떤 대통령 후보라도 뻥카를 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태를 그냥 넘어간다면 우리에게 정치적인 미래는 없다. 대단히 심각한 국민적 기만행위이다. 이에 동조한 보수언론들은 각성해야 한다. 물론 기대도 안하지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피스트 아뜰리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사매거진' Related Articles 우리는 진정 안녕하지 못하다. 진보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 아동음란물 본 방송사 사장에 징역 1천년을 선고한 미국이 부럽다. 유시민의 주옥같은 어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