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객사 현판 - 뭐라고 쓴지는 알아볼수 없었다.>
<객사의 단청과 곧은 처마 - 힘이 넘쳐보인다.>
참 많이 보아왔던 건축물이였지만 지금에서야 이 전통건축의 미를 비로소 알아보았다. 좀 더 공부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렇게 힘이 넘치고 곧은 정신을 내포한 건축물을 보긴 쉽지 않다. 물론 지금 이것은 많은 보수를 거친 것이긴 하지만 이렇듯 화려한 주심포양식과 단청문양은 보기 쉽지 않다.
담에 좀 더 조사해서 말을 해야겠다.
<전주 객사 현판 - 뭐라고 쓴지는 알아볼수 없었다.>
<객사의 단청과 곧은 처마 - 힘이 넘쳐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