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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탐방

이마트 스테이크로 집에서 성탄절 즐기기

이마트 스테이크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사회적 거리두기로 올해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보내야만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주에도 재택근무 기간이어서 계속 집에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그냥 집에만 있으면서 지나가는게 아쉬워서 저녁에 아내와 맛있는 것을 먹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상황만 아이었다면 좋은 음식점에서 남들이 해준 음식 먹었겠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집에서 스테이크를 해먹기로 했습니다.

아내가 이마트에 들러서 시즈닝 스테이크를 두개 사가지고 왔습니다. 이 이마트 시즈닝 스테이크를 자주 집에서 해먹는 편인데 최근 몇달간은 그냥 고기 사와서 집에서 구어먹느라 못먹었거든요. 그래서 더 생각이 났나 봅니다.

평소 채끝을 좋아하지만 살치살 스테이크(미국산) 두개를 사왔습니다.

두개 가격은 4만원 좀 넘었는데 392g에 20,697원이더라구요. 100g당 5,280원입니다. 구이용 야채까지 사가지고와 집에서 조리를 했습니다.

쉽게 조리하기 위해서 오븐에서 저온으로 살짝 익혔다가 후라이팬에 마지막으로 구어냈습니다. 리버스시어링을 흉내내 봤습니다.

 

확실히 육즙이 확실히 많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더 부드럽습니다. 고기를 다 먹을 때까지 고기의 부드러움이 유지되었습니다. 이건 원래 고기가 좋은 것인지 조리를 잘한 것인지 헷갈리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너무 맛있는 저녁을 먹었네요.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활동을 하기 어려울 때이지만 이 기회에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