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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탐방

과연 사먹을 사람이 있을까 싶은 캔디류 간식들

어려서부터 엄마가 먹는 것 같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배워왔는데 세상에는 엄마에게 이런 말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많나 봅니다. 먹는 것 같지고 장난친 것 같은 회사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아래 소개해드리는 캔디류, 간식들은 저는 절대 먹지 않을 것들입니다. 세상에는 신기한 생각들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소개해드립니다.(일부 거부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전갈, 벌레, 바퀴벌레가 들어있는 막대 사탕

진짜 전갈, 벌레가 들어 있는 사탕입니다. 이런걸 누가 사먹을까 싶지만 아직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Hotlix.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식용 곤충들이 많아진다고 하지만 굶어 죽기 전에는 전 안먹을 거 같습니다.


2. 소변 샘플 병에 담긴 음료

이걸 만든 회사는 무슨생각일까요? 마치 병원에서 소변검사용으로 받은 소변처럼 생긴 '신맛' 음료를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장난하는걸까요?


3. 설탕을 입힌 제비꽃

스페인의 La Violeta 라는 회사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희귀하지만 인기있는 과자 입니다. 보라색 모양으로 만든 일반 사탕/젤리와 달리 La Violeta는 진짜 꽃을 사용합니다. 꽃에 설탕을 입혀 만든 것으로 맛이 꽤 괜찮은가 봅니다. 그런데 참 창의성 없는 과자인 것 같아요. 마드리드 있는 가게에서만 판다고 하네요.


4. 변기에 담긴 캔디

일본에서 나온 만들어 먹는 캔디입니다. 먼저 플라스틱 변기를 만들고 그 안에 특수 가루를 넣고 물로 붓습니다. 재료가 서로 섞이게 되면 빨대로 캔디를 마실 수 있습니다. 굳이 이렇게 먹어야 할까요?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5. X환 껌

어른들에게도 충격적인 껌입니다. 그냥 안에 빨간색 액체가 들어 있는 껌인데 왜 굳이 동물 고환을 이미지화 했는지 알 수 없네요. 극혐입니다.


6. 유니콘 똥 캔디

사탕과 캔디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Lolli and Pops에서 만든 유니콘 똥이라는 컨셉의 캔디입니다. 알록달록 이쁘긴 하지만 제발 정상적인 모양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7. 뱀 젤리

길이는 약 약 2.4m이고 무게는 약 11.8kg인 뱀 모양 젤리입니다. 저런거 어깨에 두르고 먹고 있다면 핵인싸가 될 수는 있겠네요. 근데 제발 정상적인것을 만들어 팔았으면 하는 것은 너무 큰 기대일까요?


지금까지 과연 사먹을 사람이 있을까 싶은 캔디류 간식들을 소개해드렸는데도 진짜 단 하나도 먹고 싶게 생긴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