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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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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들 기후위기란 말을 늘상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기후위기 그 심각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가뭄, 홍수, 범람, 화재, 온난화등 기후 변화가 얼마나 빠르게 일어나고 있으며 기후위기란 말이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이 있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알라스카의 패더슨 빙하 100년간 변화▲지난 100년간 알라스카의 패더슨 빙하(Pedersen Glacier)는 거의 다 녹아내렸습니다. 지구 온난화 심각성을 이처럼 잘 보여주는 사진이 있을까요? 2. 사라지고 있는 아이스란드 오크예퀴들(Okjokull) 빙하▲우리나라 언론들도 한번씩 소개했던 사진입니다. 위성 사진으로 확인해본..
지구온난화와 이산화탄소 배출과는 관계가 없다. 전세계는 지금 지구 온난화와 전쟁중이다. 북극의 얼음은 녹아가고 있고 엘리뇨, 라니냐 현상으로 인한 기상이변은 재앙수준을 방불케 한다. 그것에 대한 대비책으로 전세계는 CO2배출량을 감소하기 위한 각종 협약을 맺고 녹색성장이라는 이름아래 여러 산업에 세금을 부과시키고 개발도상국들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 난 이걸 이상하다고 생각했을때가 고등학교때 지구과학 시간이였다. 공룡이 있던 시기에 엄청난 이산화탄소로 인한 온난화가 있었다는 사실에 의아해 했다. 공룡들이 크레인을 타고 다녔나? 공룡들이 공장을 짓고 땔감발전소를 만들었나? 책에서는 공룡들의 배설물로 인한 메탄가스 증가가 원인이라고 하였지만 그게 뭐 지금보다 많았다고 믿지는 않는다. 최근에 러시아 과학자들이 밝힌 사실에 의하면 온난화현상은 지구에만 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