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내와 함께 근사한 저녁 식사를 하러 가기 위해 택시를 타고 Nguyen Du 거리로 갔다. 식당을 찾지 못해 두리번 거리고 있던 와중에 발견한 어느 옷가게 앞의 뚱뚱한 개 한마리.
어찌 보면 떡같기도 하고 인형같기도 하고
덥기도 한데다 뚱뚱하니 우리가 근처에 가도 아는 척도 안한다.
퍼그 종 같아 보이는데
여하튼, 베트남이나 한국이나
뚱뚱한 개는 게으르지요.
어제 아내와 함께 근사한 저녁 식사를 하러 가기 위해 택시를 타고 Nguyen Du 거리로 갔다. 식당을 찾지 못해 두리번 거리고 있던 와중에 발견한 어느 옷가게 앞의 뚱뚱한 개 한마리.
어찌 보면 떡같기도 하고 인형같기도 하고
덥기도 한데다 뚱뚱하니 우리가 근처에 가도 아는 척도 안한다.
퍼그 종 같아 보이는데
여하튼, 베트남이나 한국이나
뚱뚱한 개는 게으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