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어두운 밤, 집 앞에서 만난 이름 모를 냥이 한마리 소피스트 지니 2014. 7. 11. 19:50 늦은 밤, 퇴근하고 들어가는 집 앞에서 마추진 한 마리의 웅크린 고양이 우리집은 편복도 아파트 복도 맨 끝 집인데 복도 끝자락에 저리 앉아 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지? 라고 생각할 새도 없이 어두컴컴한 복도에 저러고 있으니 흠칫!! 놀랬다 요 녀석아.. 근데 왜 오줌은 싸 놨니? 냄새가 진동하는 건 어쩔거야? <눈에서 광선 나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피스트 아뜰리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의 대화' Related Articles (베트남 하노이) 태풍 람마순(Rammasun) 19일 하노이 상륙 예정입니다. 아내의 애교는 남편을 춤추게 한다. 표고버섯을 재배해보자. '아후쿵텡풍텡테' 이런게 심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