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스트 에세이 친구 - 노무현과 문재인 소피스트 지니 2011. 6. 16. 15:59 친할 친[親] 오랠 구[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이사장의 모습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단어 '친구' 참 친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 남아있는 자로서의 부담도 운명이라 여기는 문재인 이사장의 모습에서 노무현을 본다. 바람아.. 불어라...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의 운명'을 노무현 전대통령 묘역에 헌정하는 문재인 이사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피스트 아뜰리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피스트 에세이' Related Articles 수닭과 부엉이 사람의 그릇 나는 가수다 - 금주 방송 안타까운 두가지 지금 당장 행동하고 움직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