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쇄원은 조선중기 대표적인 별서정원이다.
양산보가 축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542년에 완성되었다.
소쇄원은 광풍각구간과 애양단구간, 제월당구간으로 구분이 된다.
1755년(영조31년)에 목판에 새긴 「소쇄원도(瀟灑園圖)」가 남아 있어 원래의 모습을 알 수 있다.
소쇄원은 자연과 인공의 완벽한 조화로 보인다.
여기서 우리 조상들의 건축에 대한 자세가 어떠했는지 알 수가 있다.
자연은 파괴하지 않고 인간이 피해가는 겸손한 자세와
자연은 파괴하지 않고 인간이 피해가는 겸손한 자세와
조화로움을 최우선으로 했던 미학, 그리고 그 소박한 공간감에
고개가 숙여진다.
고개가 숙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