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이야기 경복궁 - 아직 남아있는 옛이야기 소피스트 지니 2008. 10. 5. 14:13 <방들이 작고 아담해 보인다. 옛분들은 지금보다 키가 작았을 것이라.. 소박한 미가 보인다> <어처구니 - 지붕위의 토우들> <경회루 - 접대비슷한것들을 하던 곳이였다. 술판 check it yo~> 지금은 한국의 관광지이지만 경복궁 여기저기를 거닐면서 느꼈던 것은 한국의 미와 역사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들 곳곳이 남아있는 손때들이 맘한구석에 알수없는 여운이 되고 있다. 보너스~~ <청와대 - 그래도 옛 왕들의 거처가 훨씬 운치있고 멋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소피스트 아뜰리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건축이야기' Related Articles 전주 객사 소쇄원 - 그 겸손한 예술혼 삼청동 까페거리 - 이국적 건축요소들의 앙상블 - 부안 내소사 - 그 아름다운 고요함.